| [00:00.000] |
作词 : 홍다현 |
| [00:00.626] |
作曲 : 홍다현 |
| [00:01.252] |
오늘이 가고 내일이 와도 |
| [00:08.242] |
사라지지 않는 잔상들의 강이 |
| [00:15.590] |
머리에 흐르고 넌 떠내려와도 |
| [00:22.707] |
닿을 수 없는 물인걸 |
| [00:30.522] |
난 발을 담그고 얼굴을 씻어내려 |
| [00:37.204] |
그 위에 비친 모습을 바라봐 |
| [00:44.944] |
투명한 그 위로 보인 내 빛바랜 |
| [00:51.552] |
날들이 이젠 시려와 |
| [00:58.764] |
아직 있을거라고 내 마음 보채도 |
| [01:05.744] |
다시 찾아간 자리엔 깊은 그림자만 |
| [01:12.970] |
발이 닿질 않아 조금씩 잠기면 |
| [01:20.076] |
깊이 가라앉은 날 볼 수 있을까 |
| [01:41.770] |
이 밤이 가고 새벽이 와도 |
| [01:48.715] |
번질 그대가 나에게 줬던건 |
| [01:55.906] |
둘 사이 흐르던 그 공기만큼 |
| [02:02.973] |
설레는 슬픔뿐인걸 |
| [02:10.180] |
아직 있을거라고 내 마음 보채도 |
| [02:17.493] |
다시 찾아간 자리엔 깊은 그림자만 |
| [02:24.529] |
발이 닿질 않아 조금씩 잠기면 |
| [02:31.706] |
깊이 가라앉은 날 볼 수 있을까 |
| [02:39.677] |
진심을 줬다고 떨쳐내려 애써 |
| [02:46.079] |
읽지도 않는 책장을 넘기며 |
| [02:53.531] |
오래된 의자에 기대어 그대의 |
| [03:00.499] |
생각에 뒤로 넘어가는 밤 |
| [03:07.879] |
너는 있을 거라고 전부를 뒤로 하고 |
| [03:14.391] |
돌고 돌아간 자리엔 아무도 없구나 |
| [03:21.837] |
발걸음을 옮긴다 그리운 마음따라 |
| [03:28.767] |
모두 보고싶다 보고싶어 왔어 |
| [00:01.252] |
就算今天流去 明天再次流回 |
| [00:08.242] |
也带着永不消逝的残影的江啊 |
| [00:15.590] |
在我头顶上不断流淌着 那是你顺流而下 |
| [00:22.707] |
也触及不到的水 |
| [00:30.522] |
我把脚浸泡在水中 试图洗干净脸庞 |
| [00:37.204] |
看着那之上映出的我的模样 |
| [00:44.944] |
透明的江水之上 映出的我那些已经褪色的 |
| [00:51.552] |
日子 如今变得凄凉 |
| [00:58.764] |
你还会在我身边吗 不管我内心多么纠缠 |
| [01:05.744] |
再次找到的位子上 只有深深倒影 |
| [01:12.970] |
双足触碰不到底 再浸没一点的话 |
| [01:20.076] |
还能看见深陷其中的我吗 |
| [01:41.770] |
就算今晚离开 明早再回来 |
| [01:48.715] |
你给予我的那些 早已四散而开的 |
| [01:55.906] |
像我们两个之间流动的空气一样的 |
| [02:02.973] |
心动 都已变成了悲伤 |
| [02:10.180] |
你还在我身边吗 不管我内心多么纠缠 |
| [02:17.493] |
再次找到的位子上 只有深深倒影 |
| [02:24.529] |
双足触碰不到底 再浸没一点的话 |
| [02:31.706] |
还能看见深陷其中的我吗 |
| [02:39.677] |
付出过真心 放下了苦心 |
| [02:46.079] |
读都不读地翻动着书页 |
| [02:53.531] |
靠在老旧的椅子上 |
| [03:00.499] |
将对你的思念都抛之脑后的夜晚 |
| [03:07.879] |
你会回来陪我吗 我可以把所有的都放下 |
| [03:14.391] |
兜兜转转 我身边还是什么都没有 |
| [03:21.837] |
稍稍挪动了脚步 随着想你的心 |
| [03:28.767] |
好想你啊 想你所以来了 |